정리매매 5개사, 첫날 80%넘게 추락

정리매매 5개사, 첫날 80%넘게 추락

이동은 기자
2009.04.14 19:43

올해 퇴출이 확정된 기업들이 정리매매 첫날 80%가 넘는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부터 현재까지 퇴출이 확정된 18개사 중 트라이콤, 희훈디앤지, 모빌링크, KNS홀딩스, H1바이오 등 5개사의 정리매매를 7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날 거래에서 트라이콤 90.70%, 희훈디앤지 78.95%, 모빌링크 89.66%, H1바이오 78.57%, KNS홀딩스 79.31% 등 5개사의 주가가 모두 급락했습니다.

이밖에 이미 퇴출이 결정된 PW제네틱스는 지난 9일부터 정리매매가 시작돼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뉴켐진스템셀은 15일부터 23일까지가 정리매매 가 됩니다.

이 외에 유자증권시장에서 유리이에스는 같은 날 50% 하락하며 정리매매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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