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시스코와 중국 u시티사업 '맞손'

SKT, 시스코와 중국 u시티사업 '맞손'

송정렬 기자
2009.04.15 09:50

중국 쓰촨성 u시티 프로젝트 공동 개발키로

SK텔레콤(80,100원 ▼700 -0.87%)은 미국의 네크워크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와 중국 u시티사업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u시티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시스코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u시티 사업기회를 발국하고, 양사간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이후 피해 복구 지역을 대상으로 시스코와 함께 도시 재건 사업을 모색해왔다.

두 회사는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명성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u시티사업단장과 오웬 첸 시스코 아태지역운영담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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