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남성 증가

불황에 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남성 증가

박상완 MTN 기자
2009.04.21 17:57

경제 불황에 적은 비용으로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거리로 식사를 때우려는

'30대 이상 남성'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편의점업체 GS25가 지난 3년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 도시락 등

즉석 먹을거리의 구매층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상 남성' 고객의 구매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2007년까지 41.8%였던 '30대 이상 남성' 고객 비중은 지난해 44.1%로 늘었고 올해에는 47.9%까지 증가했으며, 이 중 '30~40대 남성' 고객은 전체 고객 중 3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