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외신브리핑]OECD 내년 재정적자 GDP의 8.7%
1. OECD 내년 재정적자 GDP의 8.7%
파이낸셜타임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틴 울프는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최근의 전망에 대해 아직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틴 울프는 경기둔화의 정도가 완화되고 있지만 성장세로의 전환이라고 볼 수 없고 반환점을 돌았다고 확신하기도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지금 세계 경제는 예전의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깊고 심각한 침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OECD 국가의 내년도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의 8.7%에 이른다며 각국의 부채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울프는 세계 경제가 빚을 상환하고 재건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며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2. 美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하려면 REC 3% 넘어야
미국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TEC 즉, 유형 보통주자본 비율이 약 3%는 돼야 한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TCE 비율은 위험가중 유형자산에 대한 보통주 자본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영업권과 같은 무형자산은 경제상황이 악화됐을 때 가치를 가질 가능성이 작다는 이유로 자산가치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CNBC는 금융감독이 은행들의 TEC 비율을 최소 3%까지 기대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발표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3. 피아트 GM과 제휴 가능성
이탈리아의 자동차 업체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와의 전략적 제휴 협상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제너럴 모터스와 제휴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GM은 피아트의 주력 시장인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피아트는 GM처럼 소형과 중형 세그먼트의 차량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크라이슬러보다는 GM과 협력해야 '규모의 경제'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현재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전략적 제휴협상의 데드라인은 오는 4월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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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실패할 경우 크라이슬러는 파산보호신청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