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87,500원 ▲37,000 +10.56%)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3조3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4.6% 증가한 4800억원, 순이익은 11.6% 증가한 28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분사된 LG하우시스의 영업이익을 제외하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2분기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견조한 수익으로 1분기 실적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