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흥국,SK건설,삼성SDS,스마트에이스 강세

[장외주식]흥국,SK건설,삼성SDS,스마트에이스 강세

프리스닥(주)
2009.05.04 18:47

장외시장의 혼조세가 이어졌습니다.

장내증시는 투신과 연기금 위주의 기관이 대거 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지난 주말에 이어 이틀 째 강한 순매수를 보이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외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먼저 IPO관련주에서 지난 주 공모 마감된 건설중장비부품 생산업체 흥국(8,050,▲450)이 오름세를 이어가 공모가(4,200원)의 두 배 가까운 시세로 마감한 가운데 디젤엔진부품 및 소재 생산업체 STX엔파코(24,550,▲550)도 공모를 이틀 앞두고 사흘 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토털솔루션업체 디비정보통신(4,870,▼430)은 약세 마감하며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보험주에서는 금호생명(6,250,▲200)과 미래에셋생명(13,200,▲100)이 각각 이틀 째 오름세를 유지하였으나 삼성생명(505,000,▼10,000)은 약세 마감하며 50만원대 지지력 검증에 들어갔고 동양생명(18,750,▼250)은 이틀 째 약 보합세로 지난 주 연중 신고가 기록 후 나흘 째 조정세를 이어갔습니다.

건설관련주에서는 LIG건영(8,900,▲250)이 강세 마감한 가운데 SK건설(35,000,▲750)도 상승 마감하며 오름세를 지속하여 3만5천원선을 회복한 반면 동아건설(11,400,▼100)은 하락 마감하며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IT서비스업종에서는 삼성그룹 IT서비스업체 삼성SDS(60,700,▲500)가 이틀 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재차 연중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나 LG그룹 IT서비스업체 LG CNS(23,850,▼200)는 하락 마감하며 닷새 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및 태양광관련주에서는 반도체 및 LCD장비업체에서 태양전지용 웨이퍼 생산업체로 변신한 스마트에이스(2,770,▲170)가 약세 하루만에 재차 강세 마감하며 연중 최고가로 올라선 가운데 갈륨비소 반도체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태양전지용 웨이퍼 생산업체로 변신한 네오세미테크(8,080,▲90)도 상승 마감하며 나흘 째 오름세를 유지하였습니다. 반면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업체 심포니에너지(5,150,▼100)는 사흘 째 내림세가 이어지며 연중 최저가로 마감하였습니다.

바이오관련주에서는 상장기업인 텍슨과 합병을 추진중인 제대혈 줄기세포 전문기업 히스토스템(4,100,▲200)이 강세 마감하며 하락의 긴 터널을 오랜만에 벗어난 가운데 세포조직공학 전문업체 한스바이오메드(5,700,▲50)도 나흘 째 오름세가 이어졌고 인공장기 연구개발 전문업체 엠씨티티(2,620,▲20)도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항암제 및 기능성식품 개발/판매업체 제뉴사이언스(4,650,▼350)가 약세 마감하며 5천원선 아래로 내려 앉았고 생명공학 핵심 바이오소재인 펩타이드 전문업체 펩트론(4,800,▼150)은 또 다시 내림세로 마감하며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기타 주요 종목으로 게임SW 제작업체 윈디소프트(4,170,▲300), 환경산업 전문기업 제너럴시스템(1,600,▲100) 등의 상승세가 돋보인 반면 방송통신융합 솔루션 전문업체 이지씨앤씨(1,050,▼70), 게임SW 제작업체 드래곤플라이(30,750,▼1,750), 금융정보서비스 전문업체 팍스넷(3,600,▼200), 위성DMB 사업자 티유미디어(1,470,▼80)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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