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새로 출시한 스카치위스키 '윈저'의 용량을 슬그머니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을 편법 인상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윈저 17년산의 경우 용량은 종전 500ml에서 450ml로 줄였지만 출고가는 3만 1,81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함으로서 사실상 편법으로 가격을 인상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17년산의 용량변화는 경쟁사 제품의 용량과 출고가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윈저 12년산은 용량과 출고가가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