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시총상위 대부분 약세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138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10.21포인트(0.73%) 하락한 1381.5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가 긍정적인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금융주와 에너지주 약세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한 영향으로 1385선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인 후 기관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억원, 26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기관은 229억원 순매도로 대응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241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284,000원 ▲5,000 +1.79%)가 1000원(0.18%) 내린 55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고,POSCO(478,500원 ▼500 -0.1%)와한국전력(40,750원 ▼500 -1.21%)도 각각 0.62%, 2.69% 약세다.
반면LG디스플레이(14,170원 ▲1,410 +11.05%)는 0.85% 상승 중이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27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397개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