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올해 말로 예정된 액화천연가스 직접 도입에 앞서 한국가스공사의 물량을 미리 끌어다 쓰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GS칼텍스는 올해 여름철에 가스공사에서 LNG를 받아 여수공장 연료로 사용
하고 나서 해당 물량만큼을 겨울철에 직도입해 되갚는 교환 사용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LNG를 직도입하려면 자가 소비량의 30일분 또는 10만㎘ 중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거나 임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일대에 2조 원을 투입해 LNG 저장탱크와 접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