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속에 편의점의 500원짜리 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500컵면'이 올해 들어 200만 개 이상 판매돼 컵라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6월 제주도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제주애' 상품 중 하나인
'제주감귤아이스크림'도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새로 출시한 아이스캔디도 일주일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훼미리마트는 전했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 유선웅 MD기획팀장은 "지갑이 얇아진 고객들을 위해 실속형 알뜰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