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p의 의미는?

1370p의 의미는?

김나래 기자
2009.05.19 11:12

[MTN 김나래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깁나랩니다.

어제 글로벌 증시의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137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상승하면서 낙폭을 조금 만회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20일 이동평균성을 둘러싸고 숨고르기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데일리를 통해오늘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투스텝으로 시장에 대응하자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현대증권은 미루어진 증시의 방향성의 결정은 미국주택,경기선행지수의 개선 폭과 내용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주 발표를 앞둔 주요 경제지표들이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면서 새로운 시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갖자고 햇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시장은 작은 흔들림은 견뎌낼 만한 안정감을 확보했다는 의견입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우리투자증권은 숨고르기가 어제와 같이 20일 이동편균선과 1,350~1,370 선에서 지지가 되는 경우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주요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고 조정폭이 다소 깊어질 경우에는 1,280p~1,300선까지의 조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던 통신과 금융 그리고 음식료와 종이목재, 전기가스, 보험 업종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기술적으로도 중요한 1,370선에서의 지지를 받아 급락 우려는 일정부분 덜어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1366p는 리먼브러더스 파산이전인 작년 9월 저점대이고 20일 이동평균선 1,371p가 위치하고 2번째 박스상단이 위치하고 있어 의미가 중요한 자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를 먼저 맞았던 업종들의 강세를 보여 긍정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하반기 세계 석유화학경기의 큰 이슈는 중동 증설부담 가시화와 함께 중국 경기회복이 포인트라고 보고 있는데요. 화학업종의 선별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이고 관심종목으로는 LG화학,호남석유화학을 들었습니다.

은행업종입니다. 어제 은행업종은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결국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투자증권은 산업자본의 은행인수는 비현실적으로 보고 있고 SK와 하나금융 제휴는 가능하고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 소프트 업종 보겠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온라인 게임 시장은 휴식 중이었던 잠재력이 드러나고 있고 온라인 쇼핑 시장은 무한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건설업종을 보면 신영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실제성과는 내는 종목들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 우량건설주 쪽에 관심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을 꼽았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LG전잡니다. 하나대투증권은 LG전자가 올해 핸드폰과 LCD TV 부문에서 세계 빅3로 도약하는 분기점이라면서 이런 흐름을 타자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입니다.

한화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3분기를 주목하자고 말했는데요. 주력제품의 수요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5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한솔LCD입니다. 푸른덴셜투자증권은 다소 실망스런 1분기 실적이나 하반기 실적개선을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4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비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모비스-오토넷 합병을 통해 주가 모멘텀이 될 것이고 제2의 모비스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서 묻어두는’ 전략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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