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결산자료]영업익 1위 회사는 LG마이크론

인터파크가 지난 1분기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인터파크(11,410원 ▼280 -2.4%)는 지난 1분기 매출이 53억2100만원, 영업이익이 29억 4900만원을 기록해 55.4%의 영업이익률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동기 12.4%의 영업이익률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43%p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지분법 평가익이 급증하고, 인터파크투어의 손실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미창투(2,835원 ▼80 -2.74%)와 슈프리마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Q 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창업투자회사 한미창투는 단숨에 영업이익률 49.1%를 기록했고, 지문인식업체슈프리마(7,720원 ▼150 -1.91%)는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높은 영업이익률(47.9%)을 나타냈다.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업체인더존디지털과 바이오 시밀러업체인셀트리온(192,700원 ▼3,100 -1.58%)이 각각 45.5%와 44.2%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영업이익률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다.
코스닥 종목 가운데 1분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회사는LG마이크론으로 나타났다. LG마이크론은 1분기 3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5%의 증가율을 보였다.
자유단조업체인태웅(45,150원 ▼5,050 -10.06%)이 294억원(전년동기대비 50.4%)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CJ오쇼핑(52,000원 ▼600 -1.14%)(267억원, 6.4%)과태광(40,800원 ▼3,000 -6.85%)(248억원,5.28%)성광벤드(38,750원 ▼1,550 -3.85%)(231억15.4%)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회사는디지아이(2,660원 ▲15 +0.57%)로 밝혀졌다. 디지아이는 1분기 13억13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동기 400만원에 비해 무려 3만1580%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300만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던아큐텍반도체도 올 1분기 2억9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1만1177% 늘어났다.지앤알과대아티아이(4,030원 ▲65 +1.64%)도 각각 1만736%와 9708%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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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최고의 매출액을 올린 회사는SK브로드밴드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1분기 4381억원의 매출을 올려 매출액 1위 회사로 올랐다. 그러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1% 줄어들어 빛이 바랬다.
매출액 상위 종목에는쌍용건설(3491억원)이테크건설(15,350원 ▲50 +0.33%)(2837억원)KCC건설(6,310원 ▼170 -2.62%)(2641억원) 등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리스트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LG마이크론(2619억원)과디에스엘시디(2173억원)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