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규제완화 조치에도 대기업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투자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자산총액 기준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올해 3월 말 기준 유보율은 945.54%로 1년 전보다 60.8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룹별로 보면포스코(478,500원 ▼500 -0.1%)가 5천782.94%로 가장 높았고현대중공업(460,500원 ▼4,000 -0.86%)(1천906.88%), 삼성(1천659.57%),SK(1천548.89%), 롯데(1천316.70%) 순이었습니다.
현대차(710,000원 ▲64,000 +9.91%)(665.57%)와 GS(592.54%), 한진(506.60%),LG(108,700원 ▼1,700 -1.54%)(425.18%), 금호아시아나(214.32%)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회복과 고용창출을 위해 기업들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투자를 외면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