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가 증권사 호평 속에서 5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덕GDS는 21일 개장초 9.2%치솟으며 95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 23분 현재는 전일대비 5.17%오른 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대덕GDS에 대해 국내 PCB업체들 중에서 실적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TV 및 휴대폰용 PCB 수요 증가로 가파른 실적 성장세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저가형 제품군에서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원가구조를 갖춘데다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시장점유율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