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이 한국경영사학회가 선정하는 제15회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경영사학회는 "한국수산업계를 선도해온 김 회장은 성실한 기업활동으로 사회정의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 아래 동원그룹을 사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재철 회장은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한 이래 수산업을 시작으로 식품, 통신·건설,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며 40년간 동원그룹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세계 최대 참치가공 회사인 '스타키스트'를 인수하며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