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펀드 손실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해 영업이익이 2303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7%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13.7% 늘어난 3840억7800만원, 당기순익은 30.8% 증가한 1650억6700만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익이 증가한 이유는 전체 펀드에서 거둔 운용보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증시 급락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 순자산총액은 3월 말 현재 39조21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조원 가량 줄었지만 전체 설정액은 60조5300억원으로 1조5000억원 늘었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