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 시장에 첫 선을 보인조이맥스(4,610원 ▼25 -0.54%)가 공모가를 100%웃도는 시초가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규시장 거래에서는 상한가로 치솟은 뒤 하한가로 직행했다.
공모가 5만5000원(시가총액 1870억원)으로 상장된 조이맥스는 100%오른 11만1000원의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상한가로 치솟으며 12만6500원까지 올랐지만,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9시8분 현재 하한가로 추락, 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179억원. 조이맥스의 공모후 발행주식총수는 340만주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조이맥스의 지난해 순이익은 171억원, 2009년 순이익 가이던스는 220억원에 달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997년 설립된 조이맥스는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한 실크로드 온라인이 180여개 국가에서 약 20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