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06,000원 ▲3,000 +1.48%)은 5일 중국의 심천메인럭사와 중국 지역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유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심천메인럭사는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9개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에 대해 12년간 중국 시장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심천메인럭사는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개별 제품에 대해 지역별로 시험생산(Validation) 제품 1배치(총 2배치)를 제품승인 이전에 선발주하고, 각 1배치당 500만 달러를 지급한다.
상업판매 제품의 경우 공급물량, 가격 등의 세부 조건은 향후 본 계약에서 정하여진 기본사항과 각 제품별 상업화 일정에 따라 체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