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 트리니티 온라인 400만弗 '수출탑'

구름인터, 트리니티 온라인 400만弗 '수출탑'

장웅조 기자
2009.06.09 15:56

구름인터랙티브의 '트리니티 온라인'이 40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구름인터렉티브는 스튜디오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대만, 중국, 미주ㆍ유럽지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각각 소프트월드, 게임플라이어 차이나, 게임포지이다.

회사 측은 "사전공개 테스트(Pre OBT)가 시작되는 1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된 것은 해외 업체들의 기대감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고 자평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파트너사 소프트월드는 현지에서 블리자드의 대작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이며, 소프트월드의 중국 서비스사인 게임플라이어는 현재 국내 무협 RPG '십이지천2'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트리니티 온라인'은 올해 하반기 대만에서 공개 테스트를 실시ㅏ고, 2010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각 지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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