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등 허위ㆍ과대광고 무더기 적발

남양유업 등 허위ㆍ과대광고 무더기 적발

박상완 MTN 기자
2009.06.16 13:24

유명 제약회사와 이유식 업체의 식품 등이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남양유업(50,400원 ▼900 -1.75%)의 '임페리얼드림XO 파이브-스타'는 'A2 베타 카제인으로만 구성된 A2 밀크' 등으로 표시해, 마치 해당 제품에 'A2 베타 카제인'만을 사용한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시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A2 밀크 5% 함유' 또는 'A2 밀크'만 사용한 것으로 허위광고했습니다.

한편보령제약(9,700원 ▼180 -1.82%)과 일진로하스 등은 일간지를 통해 식품에 의약품이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를 실시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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