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중앙아시아에 FTTH 수출

LS전선, 중앙아시아에 FTTH 수출

박동희 MTN 기자
2009.06.18 10:55

LS전선은 오는 7월 중앙아시아 부탄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FTTH 설치 공사에 들어갑니다.

FTTH는 광케이블을 가정까지 연결해 기존 ADSL보다 100배 이상 빠른 초고속 인터넷 설비 방식입니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 FTTH장비를 공급하고 공사까지 맡는 방식은 LS전선이 지난 해 쿠웨이트에 FTTH망을 구축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알카텔-루슨트와 중국 화웨이 등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FTTH 시장 규모는 올해 120억 달러로,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의돈 LS전선 통신사업부장은 "최근 FTTH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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