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에 최대 100억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스페이스X에 첨단금속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에이치브이엠(118,600원 ▲20,700 +21.14%)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400원(12.67%) 오른 1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아주IB투자(16,730원 ▲2,420 +16.91%)(13.42%)와 미래에셋벤처투자(62,100원 ▲7,200 +13.11%)(8.74%)를 비롯해 시장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꼽고 있는 센서뷰(3,430원 ▲430 +14.33%)(7.67%), 스피어(45,200원 ▲3,200 +7.62%)(5.24%),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5,950원 ▲5,960 +29.81%)(5.05%), 나노팀(11,070원 ▲1,270 +12.96%)(2.96%), 이녹스첨단소재(31,700원 ▲1,100 +3.59%)(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디인포메이션은 17일(현지 시간) 블랙록이 스페이스X의 IPO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야후파이낸스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주 증권신고서를 공개 전환하고, 6월 4일 기업설명회를 시작해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모가는 이르면 내달 11일께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