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141,700원 ▼13,300 -8.58%)이 18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구간 구조물 기둥 절반가량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소식에 시공사인 현대건설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9.48%) 내린 1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 구역 구조물 기둥 80개 가운데 50개가 구조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열로 배치해야 할 주철근을 1열만 시공했다. 해당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시에 위탁했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