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동부증권과 제휴… 3개월 평균 잔고 1000만원이면 'QOOK초고속' 공짜
KT가 일정 금액 이상을 증권사에 예탁한 고객이라면 초고속인터넷 상품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
KT(60,800원 ▲1,300 +2.18%)는 동부그룹과 함께 'QOOK인터넷' 신규 및 기존고객이 동부증권에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또는 현금을 1000만원 이상 예탁하면 무료로 QOOK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QOOK 인터넷 프리 동부증권'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QOOK 인터넷 프리동부증권(13,690원 ▲360 +2.7%)'에 가입한 고객은 최소 1000만원 이상 주식 또는 현금 예탁시 바로 QOOK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3개월 평균잔고가 1000만원 이상 이면 3개월 단위로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증권계좌 평균잔고를 1000만원 이상 유지하고 1년에 한 번 이상의 주식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1년 단위 자동 연장된다. 동부증권을 통한 주식거래를 하는 고객이라면 평생무료로 QOOK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 상품은 KT결합상품과 중복가입이 가능하고, 기존 카드사 제휴상품의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KT 홈고객부문 노태석 사장은 "이번 제휴와 더불어 향후에도 보험, 카드사 등 타 산업분야의 제휴를 확대하여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QOOK(www.QOOK.co.kr)이나 100번 콜센터에서 확인가능하며 동부증권(www.dongbuhappy.com)홈페이지나 통합콜센터(1577-4099)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