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405,000원 ▼15,500 -3.69%)은 7월 주식시장도 박스권 중심의 등락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29일 내다봤다. 등락 밴드는 1350~1450포인트를 제시했다.
마주옥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1400선 밑에서는 매수, 1400선 위에서는 매도 전략이 바람직하다"며 "글로벌 경기회복 가능성과 금융위기 완화 등 큰 흐름이 유지되는 한 주식시장이 하락추세로 전환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7월 투자유망 업종은 경기관련소비재(자동차 및 타이어)와 금융, 에너지, 소재를 들었다.현대차(469,500원 ▲500 +0.11%)와 한국타이어,LG디스플레이(11,190원 ▲240 +2.19%), 하나금융지주, SK에너지, LG화학, 삼성물산을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