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오는 30일 재산을 특정 시점까지 안전하게 지키면서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생전증여 신탁상품 '드림위드유 신탁'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을 맺고 자산의 운용방법 및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 위탁자산을 가족이나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있습니다다.
예를 들어 현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손자가 성년이 되면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할머니의 경우 이 상품에 가입하면서 운용방법을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정하고, 수익자를 손자로 지정한 후 지급 시점을 성년이 되는 시기로 정하고, 수익자 변경금지 특약, 중도해지 금지 특약을 맺으면 안전하게 자산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김헌홍 삼성증권 신탁파트 차장은 "보험도 수익자를 계약자와 달리 지정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객이 직접 자산의 운용방법을 정할 수 있고 다양한 특약 체결이 가능하다"며 "보험에 비해 초기 보수부담이 작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