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6월 장도 이틀 남았습니다. 6월 달에 대응 어려우셨죠?
7월에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중국증시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과 국내 통신주가 거의 최저치까지 근접하는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FOMC회의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들어온 것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고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일부 업종돠 종목에 국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우증권은 7월 증시를 횡보 균형의 종결과 새로운 방향 모색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위기 뒤에는 기회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중에서 대우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대우증권은 횡보장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변수로 작년 이후 최고치인 대기매물비율과 2분기 실적과 투자자들의 반응을 들었습니다. 7월의 코스피는 전약후강의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박스권을 1,320~1,500p 로 설정했습니다. 이익 모멘텀과 리스크를 감안해 경기관련소비재, 소재, IT, 에너지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를 하자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상품가격과 물가의 상승, 경제회복이 함께 나타나면 독이 아니라 약이라고 볼 수 있고, 7월의 수급상황은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3개월 지수전망은 1330~1610p로 제시했습니다.5월 이후 IT와 자동차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구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섹터간 차별화는 어닝시즌을 계기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T와 경기소비재섹터에 대한 비중확대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2분기 순이자마진의 하락 폭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고 하반기에는 완만한 마진 반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자동차부품 업종입니다. 신영증권은 평화정공, 에스엘, 세종공업을 탐방한 리포트를 냈는데요. 현대차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이 높아 영업가치가 안정적이고 자산가치 크다는 관점입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반도체업종 보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마이크론 3분기 실적을 볼 때 우리 반도체 업종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은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꼽았습니다.
신영증권은 조선업종에 대해 중립의견을 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해운시장이 침체되면서 2009년까지 조선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구조조정은 대형조선업체에게 기회라는 관점입니다. 상장 대형조선업체들은 장기적으로 저가매수를 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종목리포틉니다.
독자들의 PICK!
먼저 대우건설인데요. 금호그룹이 대우건설 풋백옵션 해결방안으로 대우건설의 계열분리 매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보유자산과 현금흐름에 대한 재평가를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설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만 7천 2백원입니다.
대신증권은 요금인상과 2010년 연동제 복귀로 불확실했던 요인이 해소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고 목표주가는 5만7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하이닉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 개선에 가장 큰 수혜자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DRAM 산업 내에서 삼성전자와 더불어 중하위권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수익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최근 자금 확보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NAND산업에도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9천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력입니다. NH투자증권은 요금 인상률이 예상에 비해 낮지만 가격기능 회복에는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익 감소기에서 이익 증가기로 전환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 8천 5백원입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