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실적시즌은 1주일 정도의 기간이 남아있고 그 동안에는 실적 기대치에 대
한 변화에 따라 주가등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비워둔 곳간에 채워 넣을 주식들을 소개했습니다. 신영증권은 박스권 장세에 숨어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짚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주가와 실적은 바늘과 실이라고 하면서 당장 방향성을 잡지 못한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말자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실적 매력도가 높은 IT와 자동차 위주로 대응하면서 실적 확인이 되는 순으로 담아가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우리투자증권은 박스권 상단에 위치한 현 시점에서는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힘이 실리고 있는 기관의 모습을 지적하면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기관 보유비중이 크게 줄어든 업종에 대한 역발상으로 접근하자는 관점입니다. 비워둔 곳간에 채워둘 종목으로는GS건설, 신세계, 대림산업, 삼성화재, 호남석유, LG상사, 한국제지 등 7개를 들었습니다. 기관의 매수가 프로그램을 동반한 대형주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해 KOSPI 200내에서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신영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보다 길었던 2006년 박스권 장세를 살펴보면 기억이익 정체와 수급의 한계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박스권 장세는 손바뀜이이 돼야 가벼운 모습으로 방향성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 박스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익이나 수급 변화없는 박스권 상향돌파를 할 때에는 오히려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먼저 업종에 대한 전략부터 보겠습니다. 종합지수는 지루하지만 업종별로는 기술적으로 한발 앞서 진행하고 있어 중요한데요. 은행, 금융, IT, 보험, 유통업종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증권은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모멘텀이 가장 좋은 IT 와 그렇지 못한 은행, 금융업종이 동행 한다는 점은 특징적이라면서 실물부문의 선전이 금융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업종 전략은 수익추구와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강한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후발 경기민감주는 순환매를 염두에 두고 접근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화증권은 제지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월 30일 공고를 통해 수입 신문용지에 부과하던 반덤핑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한솔제지와 같은 기업이 관세를 내면서 부담으로 작용했는데요. 신문용지 업체들이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세가 없어짐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페이퍼코리아를 들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다음은 인터넷업종 보겠습니다. 삼성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분기에는 기업마다 해외모멘텀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NHN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디스플레이광고와 쇼핑서비스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매출의 모멘텀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탁픽으로는 NHN과 엔씨소프트를 들었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하이닉습니다. 하이닉스는 D램 평균 판매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어제 6%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동부 증권은 영업이익이 상향조정된 것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이 .투자의견은 보유고 목표주가는 만3천5백원입을 설정했습니다. 목표주가가 어제 종가보다 낮게 설정된 것은 유상증자로 주석가치가 희석됐고 반도체 가격도 고점을 돌파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우증권은 NHN이 실적도 좋고 모멘텀도 있는 좋은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7월 1일 일본에서 검색서비스가 시작돼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두 자릿수의 시장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분기는 성장 잠재력이 재평가 받는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입니다.
다음은 SK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주회사 SK의 지주사 전환 유예신청을 승인하했는데요. 대신증권은 지주사 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고 지금 주가수준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13만4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J CGV입니다. 신영증권은 CGV가 7월 3일부터 관람료를 올릴 계획이어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높은 이익성장과 한국영화 흥행 가능성을 고려 할때 주가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있다는 관점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원입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