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트' 70개국 출시, 추가공급 검토

'삼성 제트' 70개국 출시, 추가공급 검토

박동희 MTN 기자
2009.07.07 17:09

삼성전자(275,500원 ▼5,500 -1.96%)의 전략 휴대전화 '삼성 제트'가 출시 한달만에 7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50여개 국가에서 동시 판매에 들어간 이 제품은 이번 달에 이탈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등 20여개 국가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한 달 만에 70여개국가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삼성 휴대전화로는 처음입니다.

현재 구미사업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된지 한 주 만에 주문량이 200만대를 돌파하며 삼성 휴대전화 가운데 가장 많은 선주문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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