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1600, 녹색성장주 유망

3분기 1600, 녹색성장주 유망

홍지원 MTN PD
2009.07.08 13:59

[MTN 홍찬선의 골드타임]우영무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올 3분기 코스피는 1600선까지 상승할 것입니다.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IT업종이 유망하며현대차(604,000원 ▼59,000 -8.9%)와 같이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종목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하반기 최적의 매수시점은 코스피 1400선 이하며 LCD, LED등 녹색성장관련주와 휴대폰 업체에 집중해볼만 합니다.”

우영무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에는 패널가격과 수요 강세 보이고 있는 LCD업종과 휴대폰 부품업체 노려볼만하다”며 “휴대폰 관련 대형업체보다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되어있는 휴대폰 케이스 업체와 모듈업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녹색성장관련주 투자에 관해서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장-단기적으로 수익창출 능력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LED업종 최선호주로는서울반도체(14,250원 ▼1,150 -7.47%)가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 “하이브리드카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차는 경기불황 속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해외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말했다.

▷3분기 코스피 1600P까지 오른다

▷주도업종 IT같은 실적개선 가능한 업종

▷하반기 최적 매수시점은 1400선 이하

▶우영무 푸르덴셜투자증권 센터장

우 센터장은 “현재 코스피가 저평가 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하반기 최적의 매수시점은 1400선 이하”라고 말하며 전기전자(삼성전자(275,500원 ▼5,500 -1.96%)), LCD, 휴대폰, 자동차 업종을 최선호 업종을 꼽았다. 반면 “은행업종지수는 연초대비 69% 올랐고, 실적도 1분기를 바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은행업종의 회복 속도가 매우 느려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며 “조선업종은 신규수주 지연 등 리스크가 남아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10억원 보유 시 개인투자자들이 어떤 포트폴리오를 전략을 갖는 것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향후 시장변화에 대비해 보유자산 중 30%는 CMA와 같은 단기 현금성 자산에 투자하고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비해 30%는 원자재에 투자하는 방법이 괜찮다. 나머지 40%는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투자가능하다”고 말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7월 9일(목)에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과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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