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주도,3Q 1550,4Q 1750 가능"

"삼성電 주도,3Q 1550,4Q 1750 가능"

홍찬선 MTN 부국장
2009.07.02 13:49

[MTN 홍찬선의 골드타임]임진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제약회사는 2분 이익이 두 자리 수 증가가 예상되는데다 그동안 주가가 오르지 못해 3분기에는 상승 잠재력이 적지 않습니다.동아제약(98,400원 0%)종근당(49,850원 ▲1,000 +2.05%)을 탑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자동차와 IT 중심으로 3분기에 1550, 4분기에 17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임진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동아제약은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이익이 두 자리 수 증가할 것이며 종근당은 2분기에 소폭 감소한 뒤 3분기에 다시 증가할 것"이라며 "동아제약 12만원, 종근당 2만5000원,유한양행(100,400원 ▲1,400 +1.41%)24만원의 목표주가는 당분간 유지할 것이나 상승 잠재력은 높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2일부터 신종플루 백신을 시험생산하는녹십자(151,000원 ▲2,700 +1.82%)는 3분기 말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면 큰 재료가 될 전망이고 주가 역시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바이오주는 셀트리온처럼 실적을 내고 있는 종목으로 좁혀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 대형 제약사, 탑픽은동아제약, 종근당

△ 방향성 확보!실물경기, 실적, 수급이 관건

△ 하반기 주도주는경기민감 대형주

▶ 임진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그는 "올 하반기의 코스피 고점을 1750 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며 "3분기 중반에 1550 정도까지 상승한 뒤 잠시 숨고르기를 거친 뒤 4분기에 1750선까지 상승하는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월 수출이 11%대 감소에 그쳐 무역수지 흑자가 70억달러를 넘음으로써 연간으로 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외국인도 경기회복과 기업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 주식을 사고 있어 주가는 강세를 띨 것"이라는 설명이다.

임 센터장은 "하반기 주가상승을 이끌 주도주로 경기회복에 민감한 자동차와 IT"로 꼽으면서도 "2분기에 각광을 받았던 자동차는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반면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를 비롯한 IT주는 계속 상승하는 등의 차별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상반기에 소외됐던 조선, 철강 등 소재주도 하반기 경기회복 본격화시 부각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9시30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7월 3일(금)에는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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