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분기 실적 개선

대림산업 2분기 실적 개선

조정현 MTN 기자
2009.07.16 14:41

대림산업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4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387억 원으로 1.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36억 원을 기록해 4.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분기에 비해선 영업이익 증가율이 42.6%에 달하고 매출액은 20.4%, 순이익은 24.7% 증가한 규몹니다.

대림산업의 2분기 실적은 당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토목과 해외사업의 매출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림산업측은 올해 현금흐름경영에 주력하면서 6월 말 현재 1조100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말 기준 3조 천억이었던 민간도급사업의 PF 지급보증 잔액도 2조6천억으로 축소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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