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정

아모레퍼시픽,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정

김희정 기자
2009.07.30 09:47

아모레퍼시픽(129,100원 ▼1,200 -0.92%)(대표 서경배)은 서울대학교 피부과와 연구협력 약정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오는 2014년 6월까지 진행되며 서울대학교의 차세대 노화 기술을 발판으로 인삼, 녹차, 콩 등의 효능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대학교 피부과와 장기간에 걸친 피부기초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피부과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총괄연구 책임을 맡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우수대학 및 연구기관과 활발한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초 피부과학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하버드대 물리학과 웨이츠 교수와 공동 연구한 피부세포모사체 화장품 원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국 북경대학, 복단대학, 사천대학 병원 피부과와 공동연구해 중국 여성의 피부특징, 현지 지역 및 기후 특성을 고려한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노력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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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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