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펼쳐

롯데정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펼쳐

성연광 기자
2009.07.31 11:15

롯데정보통신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 사랑나눔 봉사단’이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로 무주택 서민에게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는 ‘사랑의 집 짓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봉사단 20여명은 한국 사랑의 집 짓기 운동 현장 중 최대 규모의 사업현장에서 휴가보다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롯데정보통신은 이밖에도 PC정비 릴레이,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나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한국 해비타트와 쌍용건설, 볼보, SK텔레콤 등 국내 유수업체들이 참여해온 사랑의 집 짓기는 입주 가정과 봉사자가 터파기, 지붕 합판 붙이기, 단열 보온재 설치, 도배장판 등 집이 지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한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경영지원부문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기업 내 결속력과 애사심도 높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사회와 기업이 한마음이 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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