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폰서도 웹캘런더 관리"

네이버 "스마트폰서도 웹캘런더 관리"

성연광 기자
2009.08.03 14:10

모바일 웹캘런더 서비스 개시

네이버는 스마트폰과 풀브라우징폰, 아이팟터치 등 휴대단말기에서도 네이버 캘린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모바일 웹 캘린더(사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캘린더’는 업무 미팅, 친목 모임, 기념일 등 일정을 등록해 놓으면 무료 문자 메시지나 팝업 창 등을 통해 이를 미리 알려주는 일정 관리 서비스로, 네이버 메일과의 일정이 연동되며, 네이버 카페 회원, 블로그 이웃간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아웃룩(Outlook)과 같은 메일 프로그램과 구글, 다음 등 다른 캘린더 서비스와도 연동돼,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관계없이 주변 지인들과 자신의 일정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웹 캘린더 서비스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PC에서 설정한 중요 일정을 이동 중에도 휴대단말기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휴대단말기의 작은 화면 및 낮은 해상도를 고려한 맞춤형 화면과 최적화된 폰트 제공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약속 공유 및 회신 기능을 더욱 간편하게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6월 휴대 단말기의 작은 화면에 맞춤형 초기 화면을 제공하고 어느 환경에서나 네이버 초기화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인 네이버 모바일 웹 서비스(http://m.naver.com)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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