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中 아이온 트래픽 감소 이유는 복합적"

속보 엔씨소프트 "中 아이온 트래픽 감소 이유는 복합적"

정현수 기자
2009.08.07 11:57

엔씨소프트(228,500원 ▲16,500 +7.78%)는 중국에서 아이온의 트래픽이 감소하는 이유는 오토프로그램(봇·BOT)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 복합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에서 아이온 트래픽이 감소한 것은 초반 기대감이 높았던 데 따른 자연 감소도 있을 것이고 콘텐츠 업데이트 지연에 따른 이유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토프로그램 유저들을 제재하면서 발생한 트래픽 감소도 있다"며 "중국 파트너인 샨다와 충분히 상의해 대처 방법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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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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