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의 재정 상태가 양호해 오는 2014년에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IMF는 최근 'G20 회원국 재정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한국의 재정 상황이 올해 국내총생산 대비 -3.2%에서 내년 -4.3%로 적자를 보이다가 2014년엔 2.1%로 흑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IMF가 지난 6월 한국이 2014년에야 균형 재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한 것보다 훨씬 개선된 수칩니다.
2014년에 재정 흑자가 예상되는 국가는 우리나라 외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캐나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