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파란을 운영하는KTH(4,845원 ▼10 -0.21%)는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파란 초기화면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초기화면 상단에 있던 검색창을 왼쪽으로 옮기고 크기도 확대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우측 상단에 확대 배치해 핵심 서비스의 집중도를 높였다.
뉴스 영역에서는 뉴스별 전문성을 강화해 종합, 연예, 스포츠, 경제 뉴스 별로 탭을 신설했으며, 블로그 및 푸딩 등 손수제작물(UCC) 영역도 강조했다.
박태웅 KTH 부사장은 "이용자 행동 및 반응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진행했다"며 "초기화면 뿐 아니라 주요 서비스 홈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통일성 있고 유려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란은 초기화면 개편에 앞서 블로그 홈 및 클럽 홈, 메일 등 주요 서비스 페이지도 개편했다. 앞으로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도 순차적인 개편을 단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