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신입사원 "해양종합 발전소 세웁시다"

STX 신입사원 "해양종합 발전소 세웁시다"

이상배 기자
2009.08.30 10:00
▲강덕수 STX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7~28일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열린 ‘2009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과제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7~28일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열린 ‘2009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과제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TX그룹은 지난 27~28일 이틀간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강덕수 STX그룹 회장,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과제 발표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발표회에서 신입사원들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신사업 추진, 조직 문화 활성화, 사회 공헌 활동, 기업 인지도 제고 등 그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종 심사결과, 풍력, 태양광, 파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아우르는 ‘해양 종합 발전소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한 ‘열팀히하자’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강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발표회는 신입사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창의와 도전’,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각오로 그룹의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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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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