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 살 돈도 없었다" 박보경·진선규, 신혼 때 생활고 '극심'

"쌀 한 톨 살 돈도 없었다" 박보경·진선규, 신혼 때 생활고 '극심'

차유채 기자
2026.08.19 13: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박보경이 남편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했던 어려운 신혼 시절과 약 10년간의 연기 공백기를 돌아본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박보경이 남편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했던 어려운 신혼 시절과 약 10년간의 연기 공백기를 돌아본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박보경이 남편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했던 어려운 신혼 시절과 약 10년간의 연기 공백기를 돌아본다.

박보경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박보경은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수상 소감에서 남편을 향해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으며, 시상식에서 아내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린 진선규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신혼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보경은 쌀 한 톨을 살 돈조차 없을 만큼 어려웠던 당시,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 생활비를 마련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생활고 속에서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와 남편의 배우라는 꿈을 지켜주기 위해 버텼던 박보경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보경은 남편이 먼저 배우로 자리를 잡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약 10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온 그는 출산 후 처음 대학로를 찾았던 당시의 심경과 긴 공백을 딛고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4년 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진선규가 아내를 위해 전한 응원과 함께, 서로의 꿈을 지켜주며 오랜 시간 버팀목이 되어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