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이프株↑, 러 가스관 공사 참여

[특징주]파이프株↑, 러 가스관 공사 참여

김지산 기자
2009.08.31 09:25

한국가스공사가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들과 러시아 사할린에서 블라디보스톡을 잇는 가스관 공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파이프 생산 기업들의 31일 주가가 강세다.

오전 9시19분 현재현대하이스코가 4.7%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으며동양철관(1,459원 ▼207 -12.42%),성원파이프등이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사할린에서 하바로프스크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2035㎞의 가스관 공사의 일부 구간 공사를 맡게 됐다. 가스공사는 원청업체로 선정된 러시아 기업에서 최소 50㎞ 이상의 공사를 하청 받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건설관리를 담당하고현대건설(126,900원 ▼23,600 -15.68%)풍림산업STX중공업이 시공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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