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체의 업무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자동차보험이 출시됐다.
삼성화재(462,500원 ▼1,500 -0.32%)는 업무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개발한 '마이애니카(Myanycar)'를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차 리스를 이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들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법인용 상품 가입 시스템은 법인용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50대나 100대의 자동차도 한꺼번에 보험을 설계하고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법인 고객이 가입하는 업무용 자동차보험도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동일하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기준으로 평균 15.4%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인터넷으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법인 고객들은 삼성화재의 보상네크워크를 통해 양질의 보상서비스를 똑같이 제공받게 된다.
주소나 전화번호, 자동차번호 변경과 같은 간단한 계약관리 업무는 인터넷이나 전용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도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자동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동차동호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애니카 홈페이지(www.myanycar.com) 내에 '마이홀릭(MyHolic)' 사이트를 오픈, 자동차동호회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마이애니카를 방문하는 동호회 회원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주어진 미션 해결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동호회의 경우 최고 300만원의 정기모임 지원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