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현 장세에서 최고의 주식은 자동차 관련주입니다. 이익 및 점유율 등에서 신기원을 세우고 있는현대차(499,000원 ▼7,000 -1.38%)가 유망하며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9월에 꼭 가져가야할 종목으로SK에너지(113,800원 ▼2,500 -2.15%)를 꼽고 있습니다. 현재 PER이 8배 정도이며 그 동안 주가가 상당히 오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식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상당히 이익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 모든 종목에 대한 관심이 IT와 자동차에 집중돼 있다〃며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해 강한 상승은 어렵겠지만 주도주는 조정이 적고 상승은 있기 때문에 꾸준히 고점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장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는 15만원,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는 85만원 정도〃라며 〃현대차는 현재 신기원을 이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삼성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업계 1위였기 때문에 주가 상승 모멘텀은 현대차가 훨씬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2차 전지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지는 현재로선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지만 주식시장은 이런 부분에 점수를 준다〃며 〃투자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모를까 지금이라도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현재 올라가고 있는 주식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LG화학(324,500원 ▼12,000 -3.57%)도 그런 주식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3분기 실적은 자동차 화학 은행 등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SK에너지는 주가수익비율(PER)이 8배 정도로 낮고 동안 주가가 상당히 오르지 못한만큼 주가 상승잠재력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오는 10일의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며 올해 안으로 출구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선물 옵션 동시 만기도 단기적으로 영향이 있을지 모르지만 증시 흐름을 바꿀 정도의 힘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중국 상하이 지수는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여 2600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3600 위로도 오르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3000포인트를 넘어 3200~3300사이에 일정부분 환매해 국내 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9일(화)에는 장영우 UBS증권 대표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