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11,700원 ▼1,790 -13.27%)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수요 확대에 따른 고성장 기대에 힘입어 사흘째 급등하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덕산하이메탈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10.57%)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이틀째 상한가를 찍은 데 이어 사흘 연속 급등세다.
현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재료는 물론 AMOLED 재료에서도 독점적 시장 지위를 갖고 있어 향후 5년간 연평균 50%대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AMOLED 분야의 2013년 매출이 1632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해가 갈수록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