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패널 관련업체와 PC 유통 및 부품업체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오는 10월 출시하는 윈도7 성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보고서 덕이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터치 스크린 관련기업인디지텍시스템은 전날보다 1.8% 오른 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이엘케이와토비스(16,090원 0%)도 각각 2.5%, 3.3%씩 강세다.
이밖에 PC 관련기업인제이엠아이(689원 ▼10 -1.43%)가 6.3% 급등세를 타고 있는 것을 비롯해피씨디렉트(1,607원 ▲87 +5.72%)와제이씨현(2,920원 ▲205 +7.55%)도 각각 6.8%, 5.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윈도7 출시와 관련, 이들 종목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