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맥 사이트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CEO가 2010년부터 수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마켓워치가 15일 보도했다.
주커버그는 이날 온라인에 글을 올려 "전세계 이용자가 3억명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이 독립적인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불리는 페이스북은 온라인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기능으로 인기를 모았으나 정작 수익 창출은 쉽지 않아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지난 5월엔 러시아의 디지털스카이 테크놀로지스로부터 약 100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