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495,000원 ▲5,000 +1.02%)가 올해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보다 17% 늘어난 33만6천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까지 현대차의 소형차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한 22만624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습니다.
이같은 판매 증가와 더불어 생산능력도 2011년엔 30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11월 양산을 시작한 체코 공장에 이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이 완공되면 한해 20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