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인수 추진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던효성(138,000원 ▲6,800 +5.18%)이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1.44% 오른 7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 주가는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지난 23일에는 하한가로 떨어졌고 전일(24일)에는 9.6%하락하며 낙폭을 줄였다.
이날 현재 거래량은 60만주. 키움증권이 매수 창구 상위로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효성은 전일 1300만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전체의 1/7에 달하는 폭발적인 거래를 기록했다. 개인이 3435억원(440만주) 가장 많이 사들이며 거래에 불을 붙였다.
증권업계는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가 무산돼 주가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 개인들이 '베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