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e메일 서비스 대폭 개편

야후코리아, e메일 서비스 대폭 개편

정현수 기자
2009.09.28 09:25

첨부파일 용량 25MB 확대, 업로드 기능도 강화

야후코리아는 첨부파일 용량을 25메가바이트(MB)로 확대하는 등 이메일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첨부파일 용량이다. 야후코리아는 과거 10MB의 첨부파일 용량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25MB로 용량을 늘였다. 25MB의 첨부파일 용량은 일반 첨부파일 용량 중 최고 수준이다.

다른 포털업체에서도 '대용량 파일첨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 1주일 정도만 지나면 파일이 사라지기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첨부파일 용량과 함께 파일 첨부 서비스도 대폭 개편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의 PC에서 드래그만 하면 파일을 첨부할 수 있게 됐고, 여러개의 파일을 동시에 업로드할 수도 있다.

아울러 첨부 이미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파일이 제대로 첨부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를 회전시킬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김대선 야후코리아 대표는 "이번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메일 서비스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인터넷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