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힘겨운 지탱'

코스피, 1700선 '힘겨운 지탱'

오승주 기자
2009.09.30 10:53

외인, 5일만에 '사자'…개인은 차익실현

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힘겹게 오르내리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전날에 비해 10.01포인트(0.59%) 오른 1700.06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순매수가 1754억원에 달하면서 지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외국인도 122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5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인다. 반면 개인은 123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8% 오르며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운수장비도 1.2% 상승중이다. 전기전자는 0.6% 오르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의료정밀과 건설은 내림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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